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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13:10

코코넛오일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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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의 하얀 과육을 짠것이 코코넛오일.

시중에 판매되는 코코넛오일은 여러가지 제조방법이 있고, 향이나 영양소등 품질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자주 듣는 저온압착법이라 불리는 제조법에도 오일과 밀크의 분리방법에따라 크게 2가지 공정이 있습니다. 여기에 건조압착법을 더해 3가지 제조법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①저온압착·발효분리법(Fermentation)

껍질을 깨고 하얀 생과육을 꺼낸후, 그상태로 저온에서 압착합니다. 압착해서 꺼낸 액체에는 코코넛 수분, 유분, 밀크가 섞여있는데 여기서 유분만 추출한 것이 코코넛 오일입니다. 발효분리법은 액체를 상온에서 2~3일 발효시켜 분리시키는방법으로, 코코넛에 들어있는 살아있는 효소를 이용한 Virgin 코코넛오일의 전통적인 제조방법입니다. 코코넛의 영양소나 효소가 대부분 유분에 남아, 향기도 짙습니다. 다만 고품질의 오일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온도나 발효시간을 잘 조절하고, 오일에 수분이 남지 않도록 주의해서 분리시켜야 하므로 숙련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②저온압착·원심분리법(Centrifuge)

압착해서 액체를 꺼낼때 까지는 저온압착·발효분리법과 같습니다. 꺼낸 액체를 원심부리기를 이용하여 밀크와 유분을 분리시키는 방법입니다.

특징은 원심분리기를 이용하여 단시간에 제조하므로 저비용으로 제조가능하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품질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③건조압착법(Expeller)

껍질을 깨고 꺼낸 과육을 열을 이용하여 건조시켜 수분을 제거하고, 건조 코코넛의 상태에서 압착하여 유분을 추출합니다. 수분이 적은 상태에서 압착하기 때문에 유분만 추출하기 쉽지만, 열을 가하기때문에 코코넛에 함유된 살아있는 효소가 줄어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향기는 짙은 단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